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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'전주 드레스룸 사건, 주부 스스로 목숨 끊었다' 결론
지난해 12월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 드레스룸에서 사망한 여성 A씨(사망 당시 27세)가 생전에 아들(3)과 쌍둥이 여동생, 친정어머니 등과 함께 찍은 사진. [사진 A씨 유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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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'전주 드레스룸 사망' 미스터리 풀리나…경찰 '그날 셋톱박스' 압수했다
여성 이미지. [중앙포토]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 드레스룸(옷방)에서 20대 주부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여성의 집에서 TV 셋톱박스를 압수해 분석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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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과수원 물 문제 때문에…" 이웃 살해 후 유기한 50대 징역 12년
물 사용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이웃 주민을 살해한 50대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. [중앙포토] 물 사용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가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50대가 1심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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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 ‘집값’ 칼 뽑은 文정부, 이번에는 잡힐까
━ 집값, 이번에는 잡을 수 있을까요. 정부가 최근 치솟은 집값 안정을 위해 13일 고강도 부동산 종합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. [중앙포토] 최근 치솟은 집값을 잡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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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 일가족 살해범에 무기징역 선고…"죄질 극히 불량하나 범행인정 등 고려"
"피고인 김성관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다." 24일 오후 수원지법 110호 법정. 재판부의 중형 선고에도 용인 일가족 살해범 김성관(35)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. 법정에 들어왔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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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판다]③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비극, '공범'은 왜 감형됐나
━ [판다]③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항소심 뜯어보니...공범에서 방조범으로 바뀐 박양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 박모양. [연합뉴스] 2017년 3월 29일, 인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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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탄 씌었다" 가평 노부부 죽음으로 내몬 이단종교
[사건 추적] 가평 노부부 실종 사망 사건…실체 서서히 드러나 가평 북한강. 전익진 기자 딸과 종교단체 교주에 의해 노부부가 자살로 내몰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의 실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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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인천 초등생 살해’ 10대 “견디기 힘들어… 가능하면 사형 내려달라”
‘인천 초등생 살인사건’ 주범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살인, 살인방조 등 항소심 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. [뉴스1] 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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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초등생 살인 변호인 “주범은 사이코패스지만 공범은 정상인”
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·공범으로 구속기소된 주범 김양(사진 뒷쪽)과 공범 박양(사진 앞쪽)이 지난 11월 22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. [연합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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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“이영학, 아내 죽음과 관련성 못찾아”
서울 중랑경찰서는 24일 ‘어금니 아빠’ 이영학(35)이 아내 최모(32)씨의 죽음과 관련이 없다는 추가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. 최씨는 지난 8월 이영학의 5층 자택에서 투신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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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체 유기' 이영학 딸, 영장 재신청 끝에 구속
구속영장이 한 차례 기각된 '어금니 아빠' 이영학의 중학생 딸이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두번째 영장실질심사(구속 전 피의자 심문)에 출석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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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‘어금니 아빠’ 이영학 남은 의혹 수사…딸은 삼촌 집에
서울 중랑경찰서는 13일 ‘어금니 아빠’ 이영학(35)씨의 얼굴을 공개했다. 경찰은 이씨에게 마스크도 씌우지않았고 수갑 찬 손목도 가리지않았다.이씨는 이날 오전 중랑경찰서에서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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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어금니 아빠’ 이영학, 성매매 알선하고 몰카 촬영한 정황
이영학 이른바 ‘어금니 아빠’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중랑경찰서는 숨진 여중생 김모(14)양이 이영학(35·사진)의 집으로 간 이튿날 살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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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어금니 아빠’ 여중생 살해 미스터리…남은 퍼즐조각은
'어금니아빠' 이영학에 대한 경찰의 현장검증이 11일 진행됐다. 경찰관들이 범행 장소인 서울 중랑구 망우동 집 앞에서 마스크를 쓴 이영학을 호송하고 있다. 신인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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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‘어금니아빠’ 딸, "아빠가 '친구에게 수면제 먹였다'고 해" 범행 시인 진술
서울 중랑경찰서는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‘어금니 아빠’ 이모(35)씨의 딸에게서 “아빠가 ‘친구에게 수면제를 먹였다’고 했다”는 진술을 확보하고 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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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금니 아빠 딸 의식 회복해 조사 시작…스모킹 건 나올까
중학생 딸 친구 살해·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'어금니 아빠' 이 모씨가 9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중랑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. [연합뉴스] 여중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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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어금니 아빠’ 집에서 음란기구 발견…“성적학대 의심 흔적 포착”
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강원도 영월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‘어금니 아빠’ 이모(35)씨가 구속된 가운데 피해 여중생을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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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추적]‘어금니 아빠’의 30대 아내 석연치 않은 자살, 왜?
중학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모(35)씨가 8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경찰서를 나서 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여중생 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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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귀난치병 앓던 '어금니 아빠'가족… 딸 친구 살해 미스터리
지난달 27일 여중생 살인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공개한 동영상(좌)과 이씨가 2007년 출간한 도서(우). 이씨는 지난 달 5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부인 영정 사진을 들고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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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 1심 불복 항소...선고 직후 바로 제출
인천 초등생 살인 등의 혐의를 받아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P양(18)이 지난 4월 법원으로 향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. [연합뉴스]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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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생 살해 현장에 없었던 공범이 살인죄 인정된 까닭은
'8살 초등생 살해' 주범 K(16)양(오른쪽)과 공범 P(18)양. [연합뉴스] "공범 P양(18·재수생)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다. 주범 K양(17)은 징역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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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기자가 본 법정]초등생 살인죄 무기-징역20년 선고 순간에도 태연한 10대 여성들
"공범 P양(18·재수생)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다. 주범 K양(17)은 징역 20년에 처한다."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이 피해 어린이 C양(8)을 유인해 자신의 아파트 집으로 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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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초등생 살해 16세 주범 20년, 18세 공범 무기징역 구형
인천 초등생(8) 유괴·살해 사건의 10대 공범인 여고 졸업생 P양(18)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. 또 살해를 주도적으로 행한 여고 중퇴생 K양(16)에게는 징역 20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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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에 무기징역, 주범은 20년 구형
미성년자 약취, 유인 후 살인 등 혐의를 받고 있는 K양(16)이 지난 3월 피해자 A양(8)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모습. [사진 인천연수경찰서] 인천 8살 초등생 유괴·살해